수상실적
디지털콘텐츠공학과 수상실적
10회 K-해커톤 – 장려상
1. 대상 : 국내 대학 재학 중인 대학생으로 구성된 팀 (2인 이상 5명 이내) – 디지털콘텐츠를 활용한 모바일 앱 개발에 관심 있는 국내 대학생 2. 주제 : ICT기술을
융합 SW 교육원 SW실무 캠프&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2022.07.18 ~ 2022.07.20융합 SW 교육원 SW실무 캠프&경진대회(웹개발)우수상 수상 김O리 다음 학기 과목 중 웹 프로그래밍이 있어서 예습할 겸 무작정 참여하게 됐습니다.처음으로 친구들과 2박 3일 활동이고
교내수상] 1회 SW 게임 콘텐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융합SW교육원 주관, 2022년도 제1회 SW 게임 콘텐츠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게임 기획 : 염화 김O중 융합sw교육원 제 1회 게임 콘텐츠 경진대회를 진행하면서처음으로 게임 기획을 해보고 이를
원광대 디콘 김아형 학생, 전국 유튜브 공모 동상
원광대학교(총장 박맹수)는 24일 창의공과대학 디지털콘텐츠공학과 3학년 김아형 학생이 한국유튜버교육협회가 주관한 제1회 전국 유튜버 콘텐츠 서바이벌 ‘#지금 당장 구해줘’ 경연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유튜버교육협회는 지난 4월부터
디콘,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 입상
– 야간경관콘텐츠 ‘경복궁이 살아있다!’ 기획, 특별상 수상 – 원광대학교 창의공과대학 디지털콘텐츠공학과 4학년 정유진·장효선·김아형(사진) 학생이 문화재청이 주관한 제1회 디지털문화유산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입상하는 성적을 거두었다. 문화재청이 축적·개방하고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 학생들, 전국 대학 공동 해커톤 대회서 수상
전북 익산 원광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참여 학과인 디지털콘텐츠공학과 한석호 학생과 시각정보디자인학과 문채형 학생이 지난달 말 비대면으로 진행된 전국 SW중심대학 공동 해커톤대회에서 한국공개소프트웨어협회장상과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4일 사업단에 따르면 SW중심대학사업을 수행하는 대학의 재학생들이 개발자 및 디자이너로 팀을 구성해 앱, 서비스, 라이브러리를 구현하는 프로젝트 진행을 목적으로 열린 공동 해커톤은 ‘디지털 전환을 이끄는 힘, 소프트웨어’를 주제로 전국 35개 대학에서 250여 명의 학생이 혼합 팀을 구성해 진행됐다.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사업 참여 학과에서 총 4명의 개발자와 2명의 디자이너가 참가했다. 한석호 학생은 화재 재난 교육 게임을 주제로 한 ‘위기탈출넘버원’팀 개발자로 참가하고, 문채형 학생은 AI 법률 서비스를 주제로 하는 ‘법법디라라’ 팀의 디자이너로 함께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한 두 학생은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과 팀을 이뤄 아이디어를 나누고,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좋은 경험을 통해 상까지 받아 더 의미가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원광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올해도 특성화 복합연계전공 및 산업체, 전공자, 일반인, 전교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기본운영계획을 수립해 홍보에 나서는 등 사업 진행에 대한 소통과 추진 방향을 공유해 성공적으로 사업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다. [출처] 신아일보, 프레시안
캡스톤 디자인 언택트 경진대회 & 공학과 창작의 만남 – 동상
김O욱 캐릭터 모델링은 많이 해보지 않았던 분야라 조금 어려웠지만 결국엔 완성시킬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김O인 한 학기동안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많은 경험을 하였고, 많이 고민해보면서
무박 2일 LINC+와 함께하는 창의대첩 – 장려상
김O인 무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우리 팀이 구상한 모든 것을 구현해 내기가 쉽지 않아서 아쉬웠다. 하지만 비록 이틀이었지만 많은 경험을 하고 많은 것을 배웠고,
무박 2일 LINC+와 함께하는 창의대첩 – 기업체상-2
노O혜 무박 2일 LINC+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창의대첩을 진행했다. 메타버스가 처음에는 접하기는 쉽지만 제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무박2일로 진행하는 창의대첩에서 희노애락이 있었다. 원광대학교로 메타버스
무박 2일 LINC+와 함께하는 창의대첩 – 기업체상
장O선 팀원들과 협업하여 게더타운 원광대학교 캡퍼스 맵을 제작하였습니다. 창의대첩을 통해 게더타운을 처음 접해봐서 제작 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어렵고 힘들었지만 팀원들과 협동하여 보다 좋은 결과물을 제작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