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O혜
무박 2일 LINC+와 함께하는 메타버스 창의대첩을 진행했다.
메타버스가 처음에는 접하기는 쉽지만 제작에는 어려움이 있었다.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무박2일로 진행하는 창의대첩에서 희노애락이 있었다.
원광대학교로 메타버스 알리기라는 주제에 맞게 KNBH 콘텐츠가 잘 만들었다.
그렇기 때문에 창의대첩에서 기업체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
한O호
처음 진행해보는 무박 2일 프로젝트였습니다.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팀원간 협력하면서 협동심이랑
재 자신 실력 또한 늘은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방O원
처음에는 밤샘 작업이 부담이 컸지만 친구들과 같이 작업해서 힘들지 않고 재미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 마냥 좋게 풀리지만은 않았지만 우리 한석호씨의 하드캐리로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었다. 태욱 최고 은혜 최고 석호 최고 지원 최고
김O욱
처음 나가본 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팀원들과 같이 밤을 새워가며 좋은 결과물을 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러한 대회가 있으면 다시 나가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