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인구직 사이트 ‘잡코리아’와 ‘알바몬’은 2일 직장인과 취업준비생 414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번역가를 미래 사라질 직업으로 꼽았다.
캐셔(26.5%)와 경리(20%)가 뒤를 이었으며 공장 근로자(18.8%)와 비서(11.2%)도 곧 없어질 직업으로 예상했다.
그렇다면 반대로,
미래에 더욱 급부상할 유망 직업은 어떤 것이 있을까?
- 스마트시티개발자
- 1인콘텐츠사업자
- 스마트콘텐츠큐레이터
- 사물인터넷연결개발자
- 뷰티디자이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