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 기업 GE와 보잉, 포드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기술을 활용하는 측면에서도 선도적이다. 하지만 이들 기업의 비즈니스 규모나, 업종을 감안할 때 다른 기업들에게는 다소 먼 이야기로 들릴 수 있다. 다행히 이들 외에도 고객 경험 쇄신과 직원 트레이닝에 AR/VR을 도입해 활용하려 시도하고 있는 회사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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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ciokorea.com/news/37505#csidx36b7003f6f84e059039d4ca3c146db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