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2019년 SW+pride week행사_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제7회 공학과 창작의 만남”
캡스톤 디자인 분야
○ 김0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금상)
실제 기업과 연계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니 좋은 피드백과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단순 아이디어에서 그치는 게 아닌 구체적이고 나아가 유용성과 범용성을 판별할 수 있는 계기까지 갖게 되었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아이디어와 인재상을 알 수 있었다.
○ 송0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공감상)
평소 의료분야에 관심이 많아 제안한 의견을 팀원들이 받아들여줘서 팀장이 되어 팀을 이끌게 되었다. 부족함이 많은 팀장이었지만 고맙게도 팀원들이 잘 따라와주었고 좋은 아이디어라며 칭찬도 들었다. 개발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서로가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하였고 부족한 점은 서로 채워주며 프로젝트를 완성시켰기 때문에 더욱 값진 수상이었다. 팀워크 상이 있다면 우리 팀원들에게 주고싶다.
캡스톤 경진대회의 공감상은 많은 사람들이 붙여준 스티커의 개수로 정해진다. 보통 사람 수가 많은 과에서 수상하기 때문에 전혀 예상하지 못했는데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우리의 프로젝트에 관심을 가져주었다. 내가 낸 아이디어에서 시작된 프로젝트라서 그런지 뜻 깊었고 힘든 개발 과정이었지만 즐겁게 임해준 팀원들에게 정말 고마웠다. 팀워크로는 정말 우리 팀이 최고였다고 생각한다.
○ 김0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공감상)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직 실력은 미숙하지만 조원들과 함께 갖은 노력을 했기 때문에 그 의미가 더 크게 다가왔었다. 이를 통해 의지를 다지고 목표를 바로 세우는 계기가 되었다.
○ 정00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공감상)
디지털콘텐츠공학과를 진학하며, 저학년때의 다른학과의 고학우분들의 캡스톤 디자인 전시회를 관람하는 선에서 나 자신이 학년이 올라감에 따라 팀을 이뤄 개발하며, 개발한 내용을 설명,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할때의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교내 대회라고 생각한다.
개발한 개발품을 전시하여 설명할때, 피드백을 받기도하며 개발품이 발전할 수 있는 향후방향을 잡기에 다양한 폭으로 접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나를 포함한 개발팀 말고도 공과대학교 학생들의 개발품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 영감을 받으며 생각의 폭을 키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