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내] 2019년 SW+pride week행사_ 디지털콘텐츠공학과 경진대회 

디지털콘텐츠 분야

○ 김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은상)

전 날에 밤을 새워 마무리했기 때문에 더욱 걱정이 앞섰지만 무사히 경진대회를 마치고 수상을 하게 되어 무척 뿌듯했습니다.

○ 송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은상)

수업시간에 한 팀 프로젝트에서 시작하여 터치 기반의 스마트폰 게임을 만들었습니다. 남녀노소 모두가 쉽게 할 수 있는 게임을 만들자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고, VR/AR 체험실의 기구를 사용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터치 기반의 모바일 게임을 사격이 가능한 게임으로 변경하여 완성하였습니다. 그 점을 좋게 봐주셔서 좋은 결과를 얻게 된 것 같습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끝까지 각자 맡은 일을 완벽하게 수행해준 팀원들이 정말 고마웠습니다.

○ 노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은상)

VR 체험관에 있는 모션 캡처 와 홀로그램을 활용하여 디지털콘텐츠를 제작시 두개의 융합적인 컨텐츠를 제작이 가능하며 그로 인해 다양한 분야에서 적용가능 할 것같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 방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은상)

밤을 새서 작업한다는게 굉장히 힘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의미있고 좋은 시간 이였습니다. 다음엔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콘텐츠를 제작해 경진대회에 참여하고 싶습니다.

○ 김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동상)

1년 가까이 만들어온 게임을 경진대회 출품하니 뿌듯했습니다. 처음에는 게임콘텐츠 과목에서 시작한 간단한 게임이 살이 붙여 만들었던 기억이 났습니다. 여러 방법을 뒤져보며 만들어 낸 결과물을 보니 기분도 좋고 중도에 포기하지 않는 자신이 대견했습니다.

○ 김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동상)

학습했던 내용을 결과물로 만들며 코딩에 대한 더 깊은 이해를 할 수 있었습니다.

○ 고00 (디지털콘텐츠 경진대회 장려상)

새로운 것에 도전한 것과 경험으로 참여하자는 생각으로 했는데 생각보다 도움이 많이되서 의미 있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