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강현실, 가상현실이라는 단어는 이제 크게 생소하지 않을 정도로 미디어에서 많이 접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이전에는 단순 공상과학 만화나 소설, 영화 등에서만 적용되고 아직은 먼 미래의 모습이라고 생각했던 기술들이 점점 현실화되어 우리가 실제 사용할 수 있는 제품과 서비스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팀쿡 애플 CEO “AR은 애플의 미래 먹거리”
클레이 베이버 구글 부사장 “AR, VR로 현실세계와 디지털 세계가 결합되는 시대가 개막”
사티아 나델라 MS CEO “궁극의 컴퓨터는 Mixed Reality”